셀러 매출 장부 쓰는 법: 스마트스토어·쿠팡 월 400만 원 셀러의 엑셀·구글시트 예시

작성 2026-10-18 · 최종 수정 2026-10-18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마진이 보이는 장부는 주문 한 줄마다 판매가·수수료·배송비·원가·부가세를 같이 적고, 광고비·포장재·반품도 따로 한 줄씩 적은 뒤, 월말에 채널별로 합치는 장부입니다. 정산 금액만 적거나 통장 잔고만 보면 수수료와 부가세가 섞이고, 광고비와 반품이 빠져서 마진이 실제보다 크게 보입니다. 아래 예시(스마트스토어·쿠팡에서 월 매출 약 386만 원을 파는 1인 셀러)에서 판매 건만 계산하면 한 달 순이익이 약 158만 원(마진율 39.9%)이지만, 반품·광고비·포장재까지 장부에 넣으면 약 115만 원(29.8%)으로 약 43만 원이 줄어듭니다. 특히 쿠팡 채널은 1개당 계산으로는 마진율 32~38%인데, 장부로 보면 19.3%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장부 열 구성, 한 달 장부 예시 행, 월 요약표, 장부를 안 쓰면 놓치는 비용 네 가지, 엑셀·구글시트 수식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1개당 마진을 구하는 기본 공식은 마진율 계산 방법 총정리에 있습니다.

예시 셀러의 상황

숫자가 일관되게 이어지도록 한 셀러를 정해 두겠습니다.

항목 값
판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쿠팡 마켓플레이스 (모두 판매자 직접 배송, 무료배송)
사업자 유형 일반과세자
상품 A 규조토 욕실 발매트, 판매가 22,500원, 매입 원가 7,200원, 택배·포장비 3,300원
상품 B 면 소창 행주 5장 세트, 판매가 11,400원, 매입 원가 3,100원, 택배·포장비 2,900원
수수료 (가정값) 스마트스토어 5%, 쿠팡 10.8% + 부가세 = 11.88%
10월 판매량 스마트스토어 A 80개·B 60개, 쿠팡 A 40개·B 50개 (반품 전)
10월 광고비 쿠팡 광고 22만 원, 네이버 검색광고 13만 원 (부가세 포함)

원가·택배비·광고비는 모두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이고 세금계산서나 카드 영수증 같은 증빙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수수료율은 계산을 위한 가정값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수수료는 매출 경로와 결제 수단에 따라 달라지고(스마트스토어 수수료 구조와 실제 마진 계산법), 쿠팡은 카테고리마다 다릅니다(쿠팡 vs 스마트스토어 마진 비교). 내 요율은 각 판매자센터의 정산 내역에서 확인해 장부의 설정 칸에 넣으면 됩니다.

먼저 1개당 순이익: 계산기 기준

장부를 만들기 전에 상품·채널별 1개당 순이익을 이 사이트 마진 계산기와 같은 계산식으로 구했습니다. 일반과세자의 부가세는 (판매가 − 수수료 − 원가 − 택배·포장비) × 1/11입니다.

채널·상품 판매가 수수료 택배·포장비 원가 부가세 순이익 마진율
스마트스토어 A 22,500원 1,125원 3,300원 7,200원 989원 9,886원 43.9%
스마트스토어 B 11,400원 570원 2,900원 3,100원 439원 4,391원 38.5%
쿠팡 A 22,500원 2,673원 3,300원 7,200원 848원 8,479원 37.7%
쿠팡 B 11,400원 1,354원 2,900원 3,100원 368원 3,678원 32.3%

여기에 판매량을 곱하면 한 달 매출 395만 4,000원, 순이익 약 157만 7,000원(마진율 39.9%)이 나옵니다. 많은 셀러가 여기서 계산을 멈춥니다. 하지만 이 숫자에는 광고비, 반품, 박스 외 소모품이 없습니다. 이것을 채워 넣는 곳이 장부입니다.

장부 열 구성

엑셀이나 구글시트에 시트를 세 개 만듭니다. 설정(채널별 수수료율), 상품(상품별 원가·택배비), 장부(주문과 비용을 한 줄씩)입니다. 장부 시트의 열은 이렇게 둡니다.

열 항목 적는 법
A 날짜 주문일(결제일). 월별 합계의 기준
B 채널 스마트스토어 / 쿠팡 / 공통 (드롭다운으로 고정)
C 주문번호 판매자센터 주문번호. 반품·정산 대조용
D 상품 상품 시트에 있는 이름 그대로
E 판매가 할인 쿠폰을 적용한 실제 결제 금액(1개당)
F 수량 반품은 −1처럼 음수
G 매출 =E2*F2
H 수수료 =IFERROR(G2*VLOOKUP(B2,설정!A:B,2,FALSE),0)
I 배송비 내가 낸 택배·포장비. 반품 회수비도 여기
J 광고비 광고 결제 행에만 적음
K 원가 =IFERROR(F2*VLOOKUP(D2,상품!A:B,2,FALSE),0)
L 부가세 =(G2-H2-I2-J2-K2)/11 (일반과세자)
M 순이익 =G2-H2-I2-J2-K2-L2
N 정산일 실제로 통장에 들어온 날. 비어 있으면 미정산
O 메모 반품 사유, 쿠폰 이름 등

수수료·원가 식을 IFERROR로 감싼 것은 광고비·포장재처럼 상품이 없는 행에서 오류가 나 월 합계(SUMIFS)까지 오류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0월 장부 예시 행

예시 셀러의 10월 장부에서 몇 줄을 뽑았습니다(원 단위 반올림). 계산을 단순하게 하려고 택배·포장비는 수량만큼 잡았습니다.

날짜 채널 주문번호 상품 판매가 수량 매출 수수료 배송비 광고비 원가 부가세 순이익
10-01 스마트스토어 2026100100183 A 22,500 1 22,500 1,125 3,300 7,200 989 9,886
10-01 쿠팡 31000452271 B 11,400 2 22,800 2,709 5,800 6,200 736 7,356
10-02 쿠팡 (광고 10/1~7) 55,000 −5,000 −50,000
10-03 쿠팡 31000468804 A 22,500 1 22,500 2,673 3,300 7,200 848 8,479
10-05 공통 (포장재) 44,000 −4,000 −40,000
10-09 쿠팡 31000468804 A 반품 22,500 −1 −22,500 −2,673 3,000 −7,200 −1,421 −14,206
10-12 스마트스토어 2026101200417 B 11,400 1 11,400 570 2,900 3,100 439 4,391

주문번호는 예시로 지어낸 번호입니다. 10월 9일 반품 행을 보면 장부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판매를 취소하는 음수 행을 넣으면 매출·수수료·원가(재판매 가능해 재고로 돌아옴)가 되돌려지지만, 처음 보낼 때 쓴 택배비 3,300원은 돌아오지 않고 회수 택배비 3,000원이 더 붙습니다. 그 결과 이 한 건으로 10월 3일에 벌었다고 생각한 8,479원이 사라지고 5,727원 손해가 남아, 장부상 차이는 14,206원입니다. 반품 시 판매 수수료를 돌려받는 것으로 가정했는데, 실제 환급 여부와 회수 택배비는 각 마켓 정산 내역으로 확인해 그 금액을 적으면 됩니다.

포장재 행은 박스 단가에 넣지 못한 테이프, 송장 용지, 완충재 대량 구매분입니다. 포장·발송에 쓰는 소모품이라 배송비 열에 적고, 특정 채널에 나누기 어려워 채널은 "공통"으로 두었습니다. 소모품이 많다면 "기타 비용" 열을 따로 만들어도 됩니다.

10월 월 요약표

10월 한 달 동안 반품은 다섯 건이었습니다. 쿠팡 A 2건(1건은 재판매 가능, 1건은 파손으로 폐기), 스마트스토어 A 1건(재판매 가능), 쿠팡 B 2건(재판매 가능)이고, 모두 판매자가 회수 택배비 3,000원을 낸다고 가정했습니다. 이것까지 넣어 채널별로 합친 결과입니다.

항목 스마트스토어 쿠팡 공통 합계
매출 (반품 차감) 2,461,500원 1,402,200원 3,863,700원
수수료 123,075원 166,581원 289,656원
배송비 (반품 회수 포함) 441,000원 289,000원 730,000원
광고비 130,000원 220,000원 350,000원
포장재 44,000원 44,000원
원가 (판매된 만큼) 754,800원 429,600원 1,184,400원
부가세 (예상) 92,057원 27,002원 −4,000원 115,059원
순이익 920,568원 270,017원 −40,000원 1,150,585원
마진율 37.4% 19.3% 29.8%
실판매 수량 139개 86개 225개
1개당 순이익 6,623원 3,140원

1개당 계산만 보면 쿠팡 A는 8,479원이 남는 상품이었는데, 장부로 보니 쿠팡 채널 전체의 1개당 순이익은 3,140원입니다. 스마트스토어(6,623원)의 절반도 안 됩니다. 원인은 두 가지입니다. 쿠팡 광고비가 쿠팡 매출의 15.7%(스마트스토어는 5.3%)였고, 반품 다섯 건 중 네 건이 쿠팡에서 나왔습니다. 이 사실은 판매 건만 보는 계산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장부를 안 쓰면 놓치는 비용 네 가지

판매 건만 계산한 순이익 157만 7,422원과 장부 순이익 115만 585원의 차이 42만 6,837원을 나누면 이렇습니다.

놓친 비용 장부에 적은 금액 순이익 감소 (부가세 공제 반영)
광고비 350,000원 318,182원
반품 5건 회수비 15,000원 + 첫 배송비·판매 이익 상실 + 폐기 원가 7,200원 68,655원
포장재 44,000원 40,000원
합계 426,837원

1. 광고비. 광고비는 주문 한 건에 붙지 않아 가장 쉽게 빠집니다. 장부에서 채널별 광고비를 그 채널 판매 수량으로 나누면 1개당 광고비가 나오고, 이 금액을 계산기의 "택배비 + 포장비" 칸에 더해 넣으면 광고를 포함한 1개당 순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10월 기준 1개당 광고비는 쿠팡 2,444원(22만 원 ÷ 90개), 스마트스토어 929원(13만 원 ÷ 140개)입니다.

채널·상품 택배·포장비 + 1개당 광고비 부가세 순이익 마진율
스마트스토어 A 4,229원 904원 9,042원 40.2%
스마트스토어 B 3,829원 355원 3,547원 31.1%
쿠팡 A 5,744원 626원 6,257원 27.8%
쿠팡 B 5,344원 146원 1,456원 12.8%

쿠팡 B(행주 세트)는 광고를 붙이면 1개에 1,456원밖에 남지 않습니다. 반품 한 건(약 9,000원 손실)이면 여섯 개 이상 판 이익이 사라집니다. 이 셀러라면 쿠팡 광고를 A 위주로 바꾸거나, B를 2세트 묶음으로 올려 1건당 택배비 비중을 줄이는 쪽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2. 반품. 반품 한 건의 손실은 "판매가 환불"이 아니라 그 주문에서 벌었던 이익 + 버려진 첫 배송비 + 회수비 + (폐기 시) 원가입니다. 위 다섯 건은 재판매 가능한 경우 1건당 9,042~15,614원, 폐기한 1건은 20,752원 손실이었습니다. 장부에 음수 행으로 적어 두면 상품별 반품률도 바로 셀 수 있습니다.

3. 포장재. 박스 단가는 택배비에 넣어도, 테이프·송장 용지·완충재처럼 묶음으로 사는 소모품은 빠지기 쉽습니다. 한 달 4만 4,000원이라도 1년이면 52만 8,000원입니다.

4. 정산 시점 차이. 이 항목은 이익을 줄이지는 않지만, 통장만 보는 셀러를 가장 많이 헷갈리게 합니다. 이 셀러의 10월 통장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입금 금액은 가정값).

10월 통장 금액
9월 판매분 정산 입금 +520,000원
10월 판매분 정산 입금 +2,660,000원
재고 사입 (11월 판매분 포함) −1,650,000원
택배·포장·포장재 −774,000원
광고비 −350,000원
통장 증감 +406,000원

통장에는 40만 6,000원만 늘었는데 장부 순이익은 115만 585원입니다. 차이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10월 판매분 정산금 91만 4,044원(정산 예정 357만 4,044원 − 입금 266만 원), 재고로 남은 사입분 46만 5,600원, 아직 내지 않은 부가세 몫 11만 5,059원, 그리고 이번 달에 들어온 9월 판매분 52만 원이 설명합니다(115만 585 + 11만 5,059 − 46만 5,600 − 91만 4,044 + 52만 = 40만 6,000원). 반대로 정산이 몰려 들어온 달에는 통장이 실제 이익보다 크게 불어납니다. 그 달에 쓴 돈이 "남은 돈"인 줄 알면 부가세 신고 때 낼 돈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정산 일정은 마켓과 구매확정 시점에 따라 다르니, 정산일 열은 판매자센터 정산 내역을 보고 실제 입금일을 적으세요.

엑셀·구글시트 수식

장부 시트가 A~O열, 2행부터 데이터라고 할 때 월 요약 시트에 쓰는 수식입니다. 엑셀과 구글시트 모두 그대로 동작합니다.

채널별 월 매출과 순이익 (SUMIFS)

월 요약 시트의 B1 셀에 월 첫날(2026-10-01)을 넣고, 아래처럼 씁니다.

"쿠팡"을 셀 참조로 바꾸면 채널 행을 아래로 복사해 표를 만들 수 있고, 장부!B:B 대신 장부!D:D(상품)를 조건으로 쓰면 상품별 순이익이 나옵니다. 공통 행(포장재)은 채널 합계에 안 들어가니 합계 행은 =SUMIFS(장부!M:M, 장부!A:A, ">="&$B$1, 장부!A:A, "<="&EOMONTH($B$1,0))처럼 채널 조건을 빼고 따로 구합니다.

광고비 비율과 1개당 광고비

반품 건수와 미정산 금액

구글시트라면 QUERY로 한 번에

장부 시트 전체를 채널별로 한 번에 요약합니다. 날짜는 원하는 달로 바꿉니다.

엑셀에서는 장부 범위를 표(Ctrl+T)로 만든 뒤 피벗 테이블에서 행 = 채널, 값 = 매출·광고비·순이익 합계로 두면 같은 표가 나옵니다. 날짜 열을 "월"로 그룹화하면 월별 추이도 볼 수 있습니다.

장부 쓰는 습관: 하루 5분, 월말 20분

이 장부는 마진 관리용 내부 장부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에 쓰는 장부의 기준은 국세청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국세청은 도·소매업의 간편장부 대상 기준을 수입금액 3억 원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정책브리핑 「어려운 장부, 쉽고 편리하게 작성하세요~」, 2023-11-01,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제208조, 확인일 2026-10-18). 내가 간편장부 대상인지, 신고에 어떤 서식을 쓰는지는 국세청 홈택스의 장부기장의무 안내를 보세요. 매일 적어 둔 매출·비용 행은 어느 쪽이든 신고 준비의 바탕이 됩니다.

핵심 요약

자주 묻는 질문

Q. 정산 금액만 적으면 안 되나요? 정산 금액은 판매가에서 수수료가 이미 빠진 금액이고, 마켓마다 입금 시점이 다릅니다. 이것만 적으면 수수료율을 알 수 없고, 부가세 계산에 필요한 매출(공급대가)도 따로 찾아야 합니다. 판매가와 수수료를 나눠 적고 정산일은 별도 열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Q. 광고비를 주문마다 나눠 적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광고비는 결제한 날 한 줄로 적고, 월 요약에서 채널별로 합친 뒤 판매 수량으로 나누면 됩니다. 1개당 광고비를 계산기의 택배·포장비 칸에 더하면 광고를 포함한 1개당 마진을 볼 수 있습니다.

Q. 반품은 원래 주문 행을 지우면 되지 않나요? 지우면 첫 배송비와 회수비가 같이 사라져 손실이 기록되지 않습니다. 원래 행은 그대로 두고, 같은 주문번호로 수량 −1인 행을 추가하세요. 그래야 상품별 반품률과 반품 손실을 셀 수 있습니다.

Q. 엑셀과 구글시트 중 무엇이 좋나요? 수식은 둘 다 같습니다. 휴대폰으로 주문을 바로 적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본다면 구글시트, 주문 파일이 크고 피벗 테이블을 자주 쓴다면 엑셀이 편합니다. 위 SUMIFS 수식은 양쪽에서 그대로 동작합니다.

Q. 간이과세자는 부가세 열을 어떻게 바꾸나요? 소매업 간이과세자는 매출 × 1.5% − 증빙 있는 매입 × 0.5%로 계산합니다. 연 매출이 4,800만 원 미만이라 납부가 면제되면 부가세 열을 0으로 둡니다(부가가치세법 제63조·제69조, 확인일 2026-10-17). 근거와 계산 예시는 간이과세자 vs 일반과세자 부가세 차이에 정리했습니다.

Q. 장부를 얼마나 오래 보관해야 하나요? 국세기본법 제85조의3은 장부와 증거서류를 그 거래가 속한 과세기간의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날부터 5년간(역외거래는 7년간) 보존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구글시트라면 월마다 사본을 만들어 두고, 엑셀이라면 연도별 파일로 나눠 보관하세요.

이 글의 열 구성과 수식을 그대로 담은 셀러용 월별 장부 양식을 이 사이트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계산 예시는 2026년 10월 18일 이 사이트 계산기와 같은 계산식으로 계산했으며, 상품·판매가·원가·택배비·수수료율(스마트스토어 5%, 쿠팡 11.88%)·광고비·반품 건수·회수 택배비·정산 입금액·주문번호는 설명을 위한 가정값입니다. 장부 보존 기간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국세기본법 조문, 간편장부 대상 기준은 국세청 안내 기사(확인일 2026-10-18) 기준이며 법령 개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개인 상황에 맞는 세무 판단은 국세청 상담이나 세무사와 하세요.